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2月8日 13時03分

털은 다듬고 다듬어도 머털도사칸쵸님이 되시니. 우리는 저모습이 신남성아닌 소탈미가 느꺄진다 좋아하지만....아니 임루야 박솔 엄마들 이불 언제 가져갈꾸나!!! 다시 사무실에 둘께?
#러브칸쵸❤
#리본타이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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