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2月15日 13時05分

오늘은 복부 고주파 후에 스파.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다른 관리.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안아도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아닐까 생각해요.
우울증 극복하고 자기자신을 가꾸며 건강한 육아해요 엄마들❤
저도 살짝 위태로운 순간이 있었어요.
난 그때 몰랐는데 그게 산후 우울증이라고 하더군요.
진심으로 극복하는중.
나에게도 최선을 아이에게도 최선을??
남편이 들으면 서운할라 ?
.
#가희 #가희인스타 #가희산후관리 #가희핏
@cellnfit 김해영 원장님.
원장님의 진심이 제게 해피바이러스를 심어주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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