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2月25日 17時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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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체리를 먹는다는 소문을 들은 퐁키는 성큼성큼 걸어와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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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돼🙅 흠... 진짜 쪼끔만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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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ky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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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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