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3月3日 10時37分

#to #팬들

아직 나를 아껴주는 나의 국내 해외 세력들
늘 감사하고 감사
작품은 현재 신중하게 고르고 있음
왜 작품안하냐고하면 섭섭함
신중하게 잘 선택해서 뿅하고 나타나겠음
좋은 연기가 최우선이기에 좀만 시간을 주심 감사
쉬는동안 와이프 잘 모시고 강아지들 잘 키우고
운동 열심히 하겠음 역시 자전거도^^
항상 작은배우 진태현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 전하고 싶음 -끝-

#근황 #편지 #땡큐 #셀카 #이상해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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