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3月11日 21時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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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야... 저 작은몸에서 무슨 토를 저렇게 마니ㅜㅜ
루디가 토한줄 알았는데 퐁키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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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느라 화병들을 다 바닥에 두었었는데 뜯어먹었나봐요ㅜㅜ
얼마나 먹었길래 쇼파가 꽃밭이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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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려고 내려놓으니 저기 자리잡음...
다리는 토로 다 젖어있고 나오라고도 못하겠고 씻기지도 못하겠고...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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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밥이랑 간식을 마니 안줬더니 배고파서 뜯어먹은건가 싶어 넘 속상ㅜㅜ
꽃이나 풀은 먹어도 이정도까지는 안뜯어먹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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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ky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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