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3月17日 05時32分


#새벽 : 왠일인지 새벽 4 시부터 눈이떠져 어제 다녀간 손님들의 흔적을 치우고 밥을 앉혔다. 문득사다 놓고 일년째 오도카니 서있는 저 문짝이 참 밉다. 우리집에 들어와 그렇게 오랫동안 놀고 먹다니. 언제쯤 넌 제구실하고 살래. 그러고 보니 저 늙은 애를 고쳐 다시 일을 시키겠다는 나도 참 . 집요하고. 쓸데 없는 생각 그만하고 영화나 한편 봐야지. 밥도 아직 안됐는데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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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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