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3月26日 15時54分


근 3년만에 이길을 걸어본거같았다. 술기운에 쿵쾅거리는 음침한곳도 가고싶고 그랬는데. 그 가고싶은 마음이 곧 젊음이지 않았나싶다. 지금은 안가도 그만 아니 가고싶은마음이 전혀없음이 나이탓을 하기 딱좋은 예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의 좋고 싫음을 스스로 묻는다면. 지금 지금 나이대의 즐거움이 분명 있으니 뭘 굳이?
단지 밤문화를 향하던 그 기분만은 다시 왔으면 좋겠다. 뭐가되었든 가슴이뛰고 촌스럽게 아무것도 하고 있지않아도 사람의 시선만으로도 설레는 그 기분(젊은시절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던)이 다른곳에서 불쑥불쑥 나옴 좋겠다.
오. 생각해보니 곧 보러가는 패션쇼도 살짝 그기분이 들고.
직원들이랑 갔던 밤에도 여는 볼링장도 그러했고.
봄되고 여름되면 가는 수영장도 그렇고말이디. 잊지않고,좋았던,나를 흔들리게 만들만큼의 감정을, 너무 누르지않았음좋겠다.
#신발부터고무신같은것좀그만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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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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