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ハンナのインスタグラム(kang_hanna_jp) - 3月30日 20時02分

詩を書きたくなる季節が来ました。詠いたいことが増え、今日私は幸せです。
#詩 #短歌 #春 #桜 #ピンク #依頼を頂いた短歌の執筆を終え #また新しい短歌を書いてます #季節の花 #flowers #sakura #pink #tokyo #springiscoming
잡지와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의뢰를 받고 두 달 사이에 써야하는 시(poem)가 100편에 가깝다고 말하면 다들 놀라시겠지만, 오늘 같은 날이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창한 봄날. 수줍은 벚꽃. 저는 시간을 쪼개며 시를 써내려갑니다.
#바쁜와중에도 #시 #집필 #하나하나정성을다해 #써내려갈게요 #시인탤런트 #봄날 #도쿄 #사쿠라 #벚꽃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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