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4月1日 21時50分
내게는 어릴적 친구가 별로 없는데..
내가 좋아하는 고등학교 친구 네명중 한명인 정현준이 장가를 갔다.
제2의 인생.
노력없이는 할수없는것.
항상 응원할께.
축가를 부를수 있어서 감사했어.
왜 내가 그렇게 떨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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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