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ギュリのインスタグラム(gyuri_88) - 5月7日 00時28分
시간, 나이와 상관없이 아직도 하루하루 낯선 감정들을 느낄 때마다 새롭고 흥미롭고 당황스럽다. 그런 순간들이 늘어날수록 제대로 차곡차곡 쌓아 정리를 해 놓고 내 스스로가 온전히 감정의 주인이 되어 그 순간들을 누리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반란의 때를 기다리는 노예와도 같은.. 언젠가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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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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