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ハニのインスタグラム(honey_lee32) - 5月7日 22時14分

격없이 차를 즐기다 못해 이젠 그냥 말차를 물에 말아먹는 수준이다..나름 좋은 말차인데 문득 말차에게 미안하다.
드라마를 잘끝내고 나면
말차를 잘 타는 법, 물구나무서기, 태권도, 붓서예, 민화, 빵만들어 먹기.를 꼭 나에게 선물해주어야지.
내 소중한 시간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지.
한주남으니 이런 호사스런 생각들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고생한 나에게 상들을 줘야지, 암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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