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5月22日 14時18分

허거거걱. 어제 너무 바빠서 댓글 확인 못했는데?? 평소 정연이를 너무 방치(스타일포기)했나봐요. 셔츠하나 입혔는데 칭찬을 후드루룩❤많이 감사해용. 옷을 사랑하고 패션을 사랑하지만. 애들에겐 강요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이때껏 모순을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그들의 개취를 인정하는 수준에서 예쁘게 가꿔주는것도 엄마의 지혜겠죠??. 저 사진은 라이브때 인사한 사진인데? 괜히 웃기네용 커커커

날씨 좋은 월요일 화이팅하세요??
주말에 바쁜. 매장은(메르시. 1131) 더나은 모습을 위해. 월요일 휴. 무. 입니당?
오셨다가 헛걸음치시면 아니되어용
전. 365일 일해욧? 시간될때 댓글 다 달아볼께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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