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ュ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kyunsung) - 5月24日 21時43分

장시간 비행에 지쳤을법 했으나 그 무엇도 우리의 믿음의 교제를 막을 수는 없었다~ 결국 새벽3시까지 이어진 우리의 나눔속에 눈물과 감사가 쏟아져나왔다. 그대들이 정말 보고 싶었어요! 그대들과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다라는게 제게는 벅찬 축복입니다. 지금은 아침 7시~ 3시간 정도 잤나?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신다! 배고프다 하지만 육을 채우기전에 영을 채우자 말씀앞에 서자! 아버지 이시간 친밀히 내게 주시는 말씀~ 시편 20편! 내 눈은 울고있지만 내 입술에는 미소를 주십니다. 나는 고통중에 있으나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는만큼 살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머리가 아닌 손과 발로 순종하겠습니다! 다시 기회와 회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가시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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