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ミ のインスタグラム(pyopyohyemi) - 5月27日 03時43分


.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하찮게 느껴지잖아요
.
.
어째서 내게 머물러주나 너는 아름다운데
나와 함께 어지러운 삶을 견뎌 내주나
너는 시인의 연인
영원히 내 곁에, 음악가의 '마인'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967

81

2017/5/27

ヘミ 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