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6月9日 07時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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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 들어갈까봐 떼어주려고 했을뿐인데...
야 난 그거 안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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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는 알람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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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일찍줬더니 #노란거품토 하심ㅋ
일단 닭가슴살 드림
원래 이렇게 크게 안주는데 일단 드림
넌 넘나 예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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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를 하는 이유는 아주 아주 많지만
아이들이 공복상태가 길어지면 거품토를 하게 되는데 담즙이 함께 나와 노란색을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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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밥하는중...
어제 나가있느라 까까를 못먹어서 긍가...
그렇다기엔 까까를 손톱만큼 주는데...
하긴 퐁키몸에 손톱만큼이면 많은거지
혼자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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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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