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2日 00時04分

내 뭐, 사람들을 의식해서 살지도. 또 의식해 안살지도 않았디만. 요즘 나는 젊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한다. 상처받았다고 나를 바꾸지마라.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면 더할나위없이 즐겁다.그 가엽던 계절들을 지나고 지나치고 성숙함이 지켜줄 이 아나이때가 되노라면. 나와 비슷한사람의 헛점이 "나도 저렇구나" 상처없이 성찰하며. 좋은점은 함께 어울려 더 풍요로워진다. 힘듦의 기준이 얕아지고. 마음의 여유는 넓어진다.
언제적이야기야,이휘재 인생극장 공짜로 찍어서 얼마나 좋아.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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