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딸은 착하다고 착하다고 자랑만 했던 엄마가 맘먹고 제인.현장에서 혼내는중. 요듬 엄마가 쬐금 힘든지 누가 툭 건들면 눈물이 나와서 다음에 혼내야지하던게 시간이 많이 지나가 어느덧 습관이 되가고 있는거 같아 안되겠다 싶었다. 바로 지적해본다. -평소 부끄럼이 많은제인이. 엄마 친구들 아빠친구들이 마구마구 칭찬하고 친하려 다가가면 살짝 시큰둥에서 서서히 삐진척 짜증을 내는 얼굴하고 있으니 어째 엄마들은 마음이 불편해져. "제인이 웃는게 예쁜데. 오해하겠다 사람들이...제인이 마음씨 참 좋은데"이야길하며 설득인지 부탁인지를 하니. 얼마전 아빠 지인덕에촬영도 하고 돈도 받도 그런자리에서도 기분 상해서 절대 웃지않은 이제인. 그건 뭐 그래도 어쩔수 없은 노릇이야.그때 오빠는. 엄마는 그럼 진짜 힘들겠다. 아파도 하기싫어도 웃고 사진찍고 그러겠네요. 힘들겠다...엄마...(이정연은정말엄마바라기?마음속으론 쬐금비교됨) 그런데 오늘. 길거리에서 핸드폰 게임하는거 딱 걸려. 엄마에게 혼나니 억울했는지. 표정이 안좋다. 잘 참고 있나했더니. 엄마친구가 사진 같이 찍자니께 울며 억지로 사진 안찍는다고 엄마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흠.....? 제인이시선에 오늘 엄마 얼굴이 저래보였을텐데. 운다고 잘못이 사라지는게 아니니. 눈물 콧물 빼도 엄마는 끝까지 혼내겠다. 움하하하하하하하? 막상 그러고 제인은 가고 매장에 있는 내내 기분이 불편했는데 저녁때. 씻고 머리 말리면서 상황극에 들어갔다. "제인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길을 가다가. 엄마를 발견한고야!! 너무 반갑고 좋았을꼬야. 그런데 엄마가. 요즘 제인이처럼 "흥,인사도 안받고. 친구들이 질문하면 대답도 안하고 웃지도 않으며. 사진같이 찍자고 했는데 싫다고 울면서 짜증내면 제인이 기분은 어떨꺼 같아? 얼마나 난처하고. 친구에게 미안하고 엄마가 미울까? 그래도 엄마는 제인이를 훨씬더 사랑하니깐 제인이가 이렇게 해도 계속 좋아하겠지만. 제인이가 엄마 아빠를 가끔은 생각해주면 즐겁게 일할꾸야". 목소리가 쉬다못해 쇠긁는 엄마의 목소리지만 중간에 말할때. 미안함의(엄마의생각?) 또 눈물이 맺히고. 괜히. 머리 다말릴때쯤 아무말 대잔치처럼 술취한 아저씨가 나한테 말걸면 절대 말 안할께요 라고? 그곳을 발로 찬다고 하고? 개그본능을 선보였다. 내일은 아빠와 함께 원하던곳 가기. 세번째 노래방을 간다고 하니. 부끄럼을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나나엄마일기끄으읕. #녹초#넉다운#활기#다행#힘듦#결혼하시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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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7日 23時02分


오늘은 우리딸은 착하다고 착하다고 자랑만 했던 엄마가 맘먹고 제인.현장에서 혼내는중. 요듬 엄마가 쬐금 힘든지 누가 툭 건들면 눈물이 나와서 다음에 혼내야지하던게 시간이 많이 지나가 어느덧 습관이 되가고 있는거 같아 안되겠다 싶었다. 바로 지적해본다. -평소 부끄럼이 많은제인이. 엄마 친구들 아빠친구들이 마구마구 칭찬하고 친하려 다가가면 살짝 시큰둥에서 서서히 삐진척 짜증을 내는 얼굴하고 있으니 어째 엄마들은 마음이 불편해져. "제인이 웃는게 예쁜데. 오해하겠다 사람들이...제인이 마음씨 참 좋은데"이야길하며 설득인지 부탁인지를 하니. 얼마전 아빠 지인덕에촬영도 하고 돈도 받도 그런자리에서도 기분 상해서 절대 웃지않은 이제인. 그건 뭐 그래도 어쩔수 없은 노릇이야.그때 오빠는. 엄마는 그럼 진짜 힘들겠다. 아파도 하기싫어도 웃고 사진찍고 그러겠네요. 힘들겠다...엄마...(이정연은정말엄마바라기?마음속으론 쬐금비교됨) 그런데 오늘. 길거리에서 핸드폰 게임하는거 딱 걸려. 엄마에게 혼나니 억울했는지. 표정이 안좋다. 잘 참고 있나했더니. 엄마친구가 사진 같이 찍자니께 울며 억지로 사진 안찍는다고 엄마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흠.....? 제인이시선에 오늘 엄마 얼굴이 저래보였을텐데. 운다고 잘못이 사라지는게 아니니. 눈물 콧물 빼도 엄마는 끝까지 혼내겠다. 움하하하하하하하?
막상 그러고 제인은 가고 매장에 있는 내내 기분이 불편했는데 저녁때. 씻고 머리 말리면서 상황극에 들어갔다. "제인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길을 가다가. 엄마를 발견한고야!! 너무 반갑고 좋았을꼬야. 그런데 엄마가. 요즘 제인이처럼 "흥,인사도 안받고. 친구들이 질문하면 대답도 안하고 웃지도 않으며. 사진같이 찍자고 했는데 싫다고 울면서 짜증내면 제인이 기분은 어떨꺼 같아? 얼마나 난처하고. 친구에게 미안하고 엄마가 미울까? 그래도 엄마는 제인이를 훨씬더 사랑하니깐 제인이가 이렇게 해도 계속 좋아하겠지만. 제인이가 엄마 아빠를 가끔은 생각해주면 즐겁게 일할꾸야". 목소리가 쉬다못해 쇠긁는 엄마의 목소리지만 중간에 말할때. 미안함의(엄마의생각?) 또 눈물이 맺히고. 괜히. 머리 다말릴때쯤 아무말 대잔치처럼 술취한 아저씨가 나한테 말걸면 절대 말 안할께요 라고? 그곳을 발로 찬다고 하고? 개그본능을 선보였다.
내일은 아빠와 함께 원하던곳 가기. 세번째 노래방을 간다고 하니. 부끄럼을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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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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