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21日 16時10分

힝 ㅠㅠ 영광스러운 쇼핑백과의 만남. 쇼핑백이 없어 비닐로 드리기 너무 민망하여 괜히 끈 묶고 종이로 싸고 그래도 죄송했는데. 움하하하하⭐️ 저 3자는 1131 중의 3인데 모양이 엄마가 아가들에게 뽀뽀요구하며 입술 내미는 모양같아 로고가 되었어용. 투정과 사랑과 많은것들을 다 포용하는 부모의 마음을 내비치고 싶었습니다. 더 잘해볼께용❤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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