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25日 05時07分

벌써 1년전 루루가 보내준 영상??
정연은 혼자 아파서 잠만 자는 강아지가 불쌍하다며 줄곧 저 강아지옆을 지켰다고 찍어보내줬다. 요즘 이슈되는 사건들 때문에 한동안 참 생각이 많았는데. 분명 자신의 것들이 더 소중하다는것은 당연하니 비판할수 없으나. 한사람한사람 모두 마음을 그렇게 먹으면 얼마나 세상이 불편할지. 하물며 내 아이 착하다고 쓸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까나,사람은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니.
그나마 덜. 얕게.주고 받기를.
#잠안자서돌았음.
#용기있는엄마가될꾸야
#반짝이는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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