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7月20日 04時13分


거실에 에어컨이 켜지면서 난 사실 더 잠을 못자고 있었다. 분명 날 닮았다면 찬바람에 아플것이란것.매 시간마다 이불 배 덮어주고 걷어차면 덮어주고.
아빠와 온도 올리기 내리기 신경전을 하다.찜통인 내방에서 책읽는데. 제인이 복통을 호소했다
"제인이 아프대 엄마!!!"훈동은 무조건 엄마만 불러?"거봐!!!!"
훈동을 째리며 내방으로 눕히자마자 내 이불. 책 매트. 모든곳이 토를 했다. 소화제를 부셔서 먹이고 내 만병통치약 황토찜찔을 해주니 이제서야 잠든다. 내 새책은....넘길때마다 시큼한 내음과 윗 부분은 셔링이 잡혀. 한장씩 한장씩 뜯어내어 읽는데 한숨이 나다. 제인이 방금 안아프다고 속삭이며 잠드니 이것따위!
참으로 다행인 새벽밤. "아프지말자 우리❤ 이서방 선풍기로 살았던때를 생각하자 디지게 때려불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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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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