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8月12日 17時06分
#고백
제작년 이맘때
본격적으로 시작한 취미는
홀로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했고
방송국과 촬영 현장에서만
살았던 나에겐 충격적이었으며
또 즐거움 자체였다
좀 더 일찍 이들과 만났더라면
하는 후회와 지금 만난것을
다행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산과 평지도로를
함께함이 즐거움과 기대감이
나를 설레게한다
로드바이크를 타면서
그 좁은 특이한 세계에
들어가면서
짧은 시간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모든것들이 다 좋진 않았지만
내가 요즘 이들을 생각하며
살랑살랑 웃는것을 보면
든든하고 행복하고 즐거운가보다
고마워요 브로들 자매들
@leccr_official
#LeccR #르쎄쎄
@l.su_jung @2017dklim @jamong__________ @shin_kyungho 테그가 20명까지라서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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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