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네큰언니のインスタグラム(hoochu_the_cat) - 8月23日 10時23分


비가 세차게 내려서 깬 새벽 5시.
활짝 열린 창문이 생각나 화들짝 깼는데 창틀에 엎드려 온 털로 비를 다 맞고 계시던 낭만 고양이가 바로 이 분 ?
털이 축축한데도 안내려가고 결국 안아서 내려보내드렸다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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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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