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Lee [홌] のインスタグラム(gold_h) - 9月4日 00時18分

꼬질꼬질 흰양말 졸귀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쪼꼬만게 간식 달라고 졸졸졸 따라 다니는데 넘나리 귀여운데 쨘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맛난거 다 퍼주고 싶냄,,,
ㅤ
아 그리고 저희 할무니 87세에 캣맘 되셨긬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당에 고양이가 오고가고 한대서 밥 주라고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했는데 처음엔 내가 만다꼬 챙겨주냐고 뭐라하시더니ㅋㅋㅋ 나중엔 사료 조금만 줘보라 하시고요? ㅋㅋㅋ 츤데레 할미,,,
다 묵었다고 조금씩 계속 가지고 가시더니 결국 사료 한 포대랑 캔도 들고 가셨쟈냐ㅋㅋㅋㅋ
울 애들 새끼 델꼬 와서 입 늘었는데 할미네 냥이까지 챙기게 생겼긬ㅋㅋㅋ
노랭이가 맨날 와서 기다린대요🤣
이러다 할미집에 입주하갯냄,,,🏠🐈
ㅤ
#금보댁네_길냥이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更年期に悩んだら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