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9月17日 22時13分


개인적으로 야구를 잘 모르지만.
오늘 드림플러스에서 알게된
희생플라이.
나는 가족 이라는 팀에서 얼마나 희생을 하고 있나 생각하게 되었다.
희생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그저 팀을 위한 희생인건지,
나를 위한 희생인건지,
아니면 무언가를 바라는 희생인건지,
보상 받기를 원하는 희생인건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희생인건지.
참 어렵다.
.
.
혼자 조용히 예배 드리던 드림플러스가 이제 곧 없어진다니.. 마음이 허전했다.
.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고싶다.
내주위의 좋은 열매들을 생각하게 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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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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