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10月23日 09時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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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는 엄마 얼굴 모자이크해주고 퐁키는 옹도니나 긁으라며 궁딩 들이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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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시간만 자믄 안될까?
내가 그렇게 좋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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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밤샘작업ㅋ 밤새 문앞에서 기다린 퐁키와 쩍벌하고 쿨쿨 자다가 이제와서 친한척하는 루디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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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루디씨가 퐁키보다 약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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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이따 작업실 가봐야해서 cctv확인중
오늘 보내야할거 다 만들어서 뿌듯 다행 맘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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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5.03.10 ♀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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