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10月24日 12時02分

#가을끝겨울시작 #forwinter , 월동이 안될 것 같은 아이들을 모아 #송당나무 에서 사온 토분들에 집을 만들어주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초보 가드너로서의 첫 겨울인가... 그나저나 겨울촬영동안 집을 비울텐데 남편이 물을 잘 주려나;; 포스트잇으로 물 줘야 하는 타이밍을 붙여놓고 가야하겠다. 그동안 꼭 살아남아 있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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