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zi_87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munzi_87Instagram)「[Oh! 크리에이터] #38 87MM, 디자인 & 스튜디오 - 디자이너 김원중 & 박지운, 네 번째 이야기 피곤한 컬렉션, 집 같은 스튜디오 -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125444024 - 오늘은 집에 갈 수 있을까.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노동요를 들으며 번뇌하는 밤을 지새우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업종이 있다. 디자이너. 야근과 디자이너처럼 패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디자인 키워드가 있다. 공간. 지난 10월 20일에 공개한 87MM SEOUL 2018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일주일 앞두었을 때, 87MM 김원중과 박지운을 만났다. 호림아트센터에서 PT를 할 때에도, 홍대의 랜드마크가 된 스튜디오에서 일할 때에도 87MM에게 공간은 코어이자 방점이다. 87MM은 매 시즌 공간에서 태어나고, 공간에서 완결된다. 피곤한 사람을 의미하는 ‘미스터 타이어드Mr. Tired ’를 주제로 선보인 18 SS 컬렉션 디자인 그리고 김원중, 박지운이 집보다 오래 머문다는 스토어&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 #김원중 #박지운 #87mm #네이버디자인 #오크리에이터」10月26日 18時34分 - munji_87

munzi_87のインスタグラム(munji_87) - 10月26日 18時34分


[Oh! 크리에이터] #38 87MM, 디자인 &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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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원중 & 박지운, 네 번째 이야기
피곤한 컬렉션, 집 같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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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1254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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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갈 수 있을까.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노동요를 들으며 번뇌하는 밤을 지새우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업종이 있다. 디자이너. 야근과 디자이너처럼 패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디자인 키워드가 있다. 공간. 지난 10월 20일에 공개한 87MM SEOUL 2018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일주일 앞두었을 때, 87MM 김원중과 박지운을 만났다. 호림아트센터에서 PT를 할 때에도, 홍대의 랜드마크가 된 스튜디오에서 일할 때에도 87MM에게 공간은 코어이자 방점이다. 87MM은 매 시즌 공간에서 태어나고, 공간에서 완결된다. 피곤한 사람을 의미하는 ‘미스터 타이어드Mr. Tired ’를 주제로 선보인 18 SS 컬렉션 디자인 그리고 김원중, 박지운이 집보다 오래 머문다는 스토어&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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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박지운 #87mm #네이버디자인 #오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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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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