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ュ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kyunsung) - 11月3日 23時22分

아웃도어와 도시의 경계를 허문 '나우'는 편하면서도 디자인이 이뻐서인지 자전거를 좋아하는 내가 평소에 참 좋아하던 브랜드이다. #모든경계에는꽃이핀다 는 시 제목처럼 실험적인 공간에서 커피와 책, 용이와 재균이와 오랜만에 힐링된 시간~^^ 폐현수막으로 만든 수프림 스탈 자켓도 굳! 제가 입은 점퍼와 바지도 나우^^
#리사이클다운입고 #Unfucktheworld ?
#livenau #naumagazine @nauclothing_kr @nau.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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