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네큰언니のインスタグラム(hoochu_the_cat) - 11月15日 19時58分

(사진은 그린블리스 @greenbliss7)
전국의 모든 애묘인이라면 공감지수 백배 상승할 길고양이와의 공존과 TNR 을 위한 #그린블리스 #강풀 작가님 #동물자유연대 의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저도 넘나 귀여운 강풀 작가님의 냥이그림이 그려진 양말, 가제수건, 타올 셋트로 하나 참여하려고요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리포스트 글 참고해주시고요☺️ 펀딩 링크는 그린블리스 @greenbliss7 계정 프로필에서 바로갈 수 있어용!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그린블리스나 강풀 동물자유연대 검색해도 나옵니다! ? 제작비, 배송비, 펀딩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수익은 후원자 이름으로 동물자유연대에 TNR 과 아픈 길고양이 치료비로 쓰인대요!
다가올 겨울 벌써부터 걱정되는 길냥이들의 고달픈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Repost @greenbliss7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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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소리가 기분 나빠”
“음식물 쓰레기를 맨날 뜯어”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
“사람을 따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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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블리스는 애묘인 #강풀 작가님,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 와 함께
"길고양이와의 공존 TNR"캠페인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합니다.
Trap 포획
Neuter 중성화수술
Return 방사(원래 살던 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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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은 분들은 포획, 안락사하면
간단한 문제일 것이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안락사를 하게 되면 TNR보다 비용도 더 높고,
영역동물인 고양이가 사라진 자리에
인접 지역 고양이들이 들어와 번식하게 됩니다.
동물복지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적 대안으로도 TNR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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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동물인 고양이를 살처분하면
다른 지역의 고양이들이 그 영역을 차지하려
외부에서 유입되고 더 활발히 번식한다.
결과적으로 고양이 개체수는 살처분 이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늘어난다"
- 영국의 동물학자 '로저 테이버'
#길고양이 #t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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