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ム・ス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suminzz) - 11月17日 22時53分


손톱을 세운 채 너를 위해서라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나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야, 상처를 주는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방어기제 중 하나가 아닐까.
고작 다섯 글자로 마음 편해지다니 부럽구나.
할퀸 상처 뒤에 남은 흉터는 보이지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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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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