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DINのインスタグラム(dindinem) - 12月31日 22時50分

정확히 2017년 1월 1일에 마리텔 촬영을 시작으로 한 해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kbs 연기대상 축하공연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은 내일 촬영할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한 해를 시작하겠네요. 올 한 해 정말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거 같아요.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른 시간이 가끔은 너무 무서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금은 성장한 제 모습에 뿌듯한 올해였습니다. 변함 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사고 치지 않고 건강하고 한결같은 딘딘 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8살이 되는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꼭 행복하고 부디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딘딘 #흥미딘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new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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