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ュのインスタグラム(__pink_tape) - 12月31日 23時08分
꽤 많은 무기력한 날들과 소중한 날들이 교차하는 사거리같았던. 빨간 불과 초록 불이 반복되는 신호등 같았던 나의 감정들 덕분에 편안히 잠들었던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들이 더 많았던 날들이 더 많았던.
많은 새로운 기분들과 우울들, 또 아주 사소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까지 배웠던 나의 애증, 나의 스물한 살. 안녕
올 한해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을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늘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내년에는 모두 더더더 행복하기를!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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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