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のインスタグラム(nct127) - 1月5日 19時32分


안녕하세요. NCT127의 도영입니다.
제가 NCT127 두번째 미니앨범 Limitless로 함께하게 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어서 사랑하는 팬여러분들께
감사의 안녕을 하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ㅎㅎ
평소에도 팬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많아서
이런글을 쓰게 되니까 정말 행복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 ㅎㅎ
바로 어제 저희 루키즈시절의 영상들이 공개됬잖아요. 저도 보고서 팬여러분들 만큼이나 옛날 생각도 나고 그때의 추억들 때문인지 또 한번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더라구요.
루키즈를 졸업하면서 썼던 글이 하나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좋아해주신 팬여러분들 그리고 앞으로 또 저를 좋아해 주실 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한적이 있어요.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고 그 때도 함께하셨던 분들, 그리고 2년의 시간동안 저와 새롭게 함께 하게된분들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 힘내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감사드릴 예정입니다.
엔시티즌 포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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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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