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シラのインスタグラム(chaesira0625) - 1月10日 09時42分


종2품 무관이셨던 석강 채용신 한국 화가를 고조할아버지로 둔 덕에 어려서부터 미술, 특히, 세밀화 그리기를 좋아했던 나, 연필을 좋아해 틈나는 대로 곤충을 그려보았다, 위에서부터 장구애비, 물방개, 물자라~ 털 하나 하나, 더듬이 마디수까지 세어 그대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은, 애들한테까지도 나타나는 듯하다~^ 그나저나, 그림 많이 그려두란다, 전시회 열어준다고, 태욱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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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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