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月16日 16時42分
너무 사랑스러운 꼬질꼬질이들..
다들 멀리서 오셔서 고생 많으셨어요???????????
자주 가요 다들
저도 자주 간다고 할머님과 약속했어요!!
누가 여기 쓰레기더미좀 싹 치워줬우면 좋겠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내 몸에선 똥냄새가 가득하고...
오늘 일하지마!!!!하고 같이 데려간
막내 웹디도 고생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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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다고 안겨있는 까망이 푸들이 너무 아른거리고...
죽어있었던 새끼 고양이 시체도
너무 마음아프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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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 집지어주고 이런 큰 봉사말고도
오물 치우고 청소하고
애기들 간식사서 먹여주고 놀아주고 오는것도 봉사라고 생각해요ㅠㅠ!
시저하나 먹여줘도 이렇게 신나하는
애들이에요..!!
봉사 진짜 어려운거 아니고
갔다오면 뭔가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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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한번이라도 강아지를 버린적 있으신가요?
그런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생각해보셨을까요
이렇게 지내요..
이렇게 지내는것도 천만다행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개장수한테 잡혀가거나
로드킬 당하거나
안락사 당하거나..
어디가서 학대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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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서
입양하고 분양해주세요 제발!!!!
왜 항상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만
이렇게 힘들게 지내시는지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ㅠㅠㅠ
#묘법연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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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