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コのインスタグラム(gaekogeem) - 1月17日 13時15分
뜬금없이 태우가 제가 여덟살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럼 자기랑 친구처럼 오래오래 함께 살수 있지않냐며..눈시울이 붉어질정도로 너무 감동적이여서 태우가 제 생일에 준 편지를 다시 꺼내서 읽어봤어요. 역시 진심은 마지막에 나오는 법이죠
#노래를잘불러야하는이유 #내사랑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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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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