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ウ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tojws) - 1月25日 13時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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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의 서포터이자 육상선수, 2016년 리우올림픽 난민팀의 일원이기도 했던 이엑 푸르 비엘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방한합니다. 2월 5일 평창에서 열리는 평화의 벽 행사에 참석할 것이며, 2월 6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됩니다.
10년 넘게 자신의 국가인 남수단을 떠나 케냐에서 살고 있는 난민이자 운동선수, 이제는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난민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비엘에게 궁금한 것을 답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유엔난민기구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UNHCR High Profile Supporter and member of the Refugee Team for the 2016 Rio Olympics Yiech Pur Biel will be meeting us in Korea ahead of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Please let us know what you would like to ask Pur, a refugee, an athlete, and now a supporter of UNHCR and a strong voice for refugees.
#WithRefugees #pyeongchang2018 #난민과함께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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