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ボファのインスタグラム(yoobohwa) - 2月2日 13時17分


오늘 숙모가 전화가 오셨다 내 마음이 힘들었던걸 어떻게 아셧는지 말하기도전에 숙모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을 다 가라앉게 해주셨다 나는 늘 주변에 좋은 사람이 나와 함께하고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아야지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었는데 다희랑 사무실에서 펑펑울고 웃다가 밥먹으러 나갔다... 우린 바보였다...여러분 즐거운 주말 열심히 준비해봅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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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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