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2月18日 15時41分

겨우 3일 트레킹하고 살빠진것같다고 소망이랑 서로 짝짝궁했으나...우린 사진을 찍으며 점점 근자감을 잃어갔다... 이제 시작이디??
윤정이가 지내는 숙소는 서귀포 플레이스캠프라는곳인데, 프로그램이 아주 잘 되어있어. 우리 건강캠프(제가그냥부르는이름이여용검색안되어용?)와 비교되는 고급짐에 참말 부럽지만 여기 있다간 제주돼지가 되겠어요. 맛난게 너무 많아용. 대신 걷기 프로그램이 있어 그곳에 동갑내기 오지라퍼두명 보내고. 저는 회사 일을 미리 해놓으려 합니다용. 소망이는 삼일째였지만 눈에띄게 체중감소했구요 저는 1,5키로그램 감소했어요.몸무게만이 전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근육과 체지방관리도 함께 하려고 한것이니 효과가 있다면 방법을 공유해볼께요, 이곳 프로그램이 좋은건 서울에 가서도 쭉 유지 할수 있을것 같아서 참 맘에들어용. 일단 3끼는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나나는제주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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