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キ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bella_kiana) - 2月19日 22時26分


설이라고 부산까지 내려오느라 고생했다며 직접담으신 오징어젓깔 명란젓깔에 직접잡으신 갈치까지 챙겨주신 작은아버님 정성. 무사히 가지고 올라와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어떤 맛일지 궁금해 무심코 한 입 넣었는데,,,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부산남자들은 하나같이,,,나를 울린다?

#오늘진짜힘들었는데 #음식으로위로받기 #부산시댁음식 #사랑입니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57

13

2018/2/19

パク・キヨ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