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2月20日 16時41分

@武田梨奈 #memory 오사카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만났던 #다케나리나 배우 , 몇년후 #나에게건배 라는 드라마에서 저는 그녀의 작품#와카코와술 을리메이크해서 그녀가 했던 배역을 맡았죠. 고맙게도 1편에 특별출연까지 하러 와 주었던 귀엽고 어여쁘게 생겼지만 놀라운 무술 실력을 갖고 있던 멋진여자 ❤️갑자기 찾아낸 사진과 함께 몰려오는 일본의 추억들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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