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珉整のインスタグラム(minjeong_kwak94) - 2月23日 22時30分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모두 끝이났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 가장 값진 순간은 2010 벤쿠버 올림픽과 2011 아시안게임이였는데 그 다음으로 이번 평창올림픽이 제 마음속에 자리를 할 것 같아요. 한 운동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 올림픽을 경험해 나간다는건 정말 축복받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울컥했고 , 내 자신이 아니여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그들에게 감사했습니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배워나가는 삶속에 2018 평창올림픽은 저를 보다 더 성장시켜준 순간이였습니다. 선수들, 고마워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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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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