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2月24日 20時14分

이젠 렌즈없이도 셀카를 찍고?외식해서 혹시나 몇그람이라도 늘었을까 다시 또 걷기. 그러다 풀어진 강아지?개님 두마리가 다리를 물것같이 달라들어 진심으로 삐리리할뻔했다. 돌하르방되서 기어기어 카페로 피신해 요렇게 셀카놀이로 불토?

#나나는제주여행중? ✔️동영상은 푸디
✔️동영상모으기는 픽스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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