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2月25日 18時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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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닥이랑 사이좋게 지내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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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닥이에게 👊👊펀치를 날리며 다리를 들었다 놨다 스탭을 밟으며 옭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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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랑 싸우는건 아니예용ㅎㅎ
깜깜해도 싸우고 자기 모습이 비치지 않아두 싸워요ㅋㅋ
처음시작은 그림자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림자때문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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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는 나무바닥 틈새만 킁킁 냄새 맡으며 옭옭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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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틈새에 퐁키가 좋아하는게 숨겨져 있는듯해용
바닥이가 까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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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춤추는거냐 바닥이를 위협하려고 다리를 드는거냐 물어보시는뎅... 찌깐한게 바닥이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니 엄청 웃기고 귀엽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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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랑 싸우며 다리를 드는건 다리가 빠져서 끼우는 행동
지금은 몸이 무거워 점프를 못하지만 예전엔 점프하며 싸웠었는데 점프하기전 준비자세였어요 그때 생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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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슬픈사연#바닥이랑못놀게하니까내가자거나없을때몰래싸우고있더라구요#깜깜한데혼자옭옭#지금은그냥냅둬요#싸우던가말던가#눈치보는게안스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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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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