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 Shimのインスタグラム(beatburgerjae) - 2月26日 21時03分

EXO 멤버들의 등장을 도왔던 특수 제작한 비이클입니다. 긴장이 고조된 분위기속에서 멤버들을 등장 시키고 싶었습니다.비이클을 이용해서 등장을 하겠다고 결정이 된 후 사실 저와 라이더분들께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하루 만에 비이클 무브먼트메이드와 연습 그리고 차량에 대한 익숙함까지 하루안에 모든걸 해결해야 했습니다. 평범한 비이클을 폐막식 무대에 맞추려다 보니 차량 커스텀이 꼭 필요했고 커스텀자작 시간 때문에 모든걸 끝내야할 시간은 하루밖에 시간이 없어 재미난 무브먼트와 이벤트를 하고 싶었지만 큰 욕심을 부리지못한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라이더와 멤버들 그리고 서치라이트와 헤드라이트를 운영하는 서치 콘트롤러는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한 우리 댄서님들이 도맡아 해주셨습니다.

비이클 커스텀을 맡아 해주신 김원작가님과
무대 올리가기 마지막까지 제 얘기 들어주신 하준일 감독님과 미술조감독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EXO #closingceremony #평창올림픽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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