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インスタグラム(jmin_94) - 2月28日 00時00分

오늘은 롯데월드에 갔다.
세시간 넘게 기다려서 놀이기구를 하나밖에 타지못하였다
기다리는 동안 너무 추워서 민경이와 펭귄춤을 췄다 민경이가 추울때 추는 춤이라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언니는 추지않았다 왜냐면 힘들어서 체력을 아끼기 때문이였다 불쌍했다 ㅠ 언니보다 한살 이라도 어린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언니는 웃을때 눈에도 주름이 생기는데.. ㅠ 힘내.. 내동생은 눈밑에 하트 스티커를 붙였다 요즘 트랜드라고 나에게 트랜드를 모르는 노땅이라고했다 그리고 내동생은 너무 많이 먹어서 아틀란티스를 타다가 오바이트를 할뻔했다
P.S 버거킹 통새우버거는 너무 맛있다
-끝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 butterrmin
• twinklemi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