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サン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hsjnews) - 3月8日 23時38分

오랜만에 집에 와서 tv 트니
#하얀거탑리마스터드 방송중😁
하필 가장 가슴 아팠던 장면을..
대본을 보면서도 많이 울고
진짜 장과장을 살리고 싶었던 그때..
명민형은 실제 불치병 연기를 해야한다고 식사도 줄여가며 살이 서서히 빠져가고 있었다..
ct찍던날 이미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고 진짜 인정!!!
냔 그가 연기를 잘해서 존경하기도 하지만 그는 나에게 연기는 혼자 하는게 아니다 라는걸 알려주었다..
좋은배우..좋은형..👍
거탑 다음주에 끝나는건가?..
11년만의 또다시 이별..
재방송이 이렇게 다가올줄이야..
거탑아~~난 자랑스럽다
난 명인대 외과 박건하 조교수다!💖
거탑 방송중 우측 상단
#데릴남편오작두 깨알 홍보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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