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ウヒョクのインスタグラム(min_woohyuk) - 3月13日 21時54分


2003년 야구선수를 뒤로하고 마이크를 잡게 되었던 데뷔곡 "숙녀에게"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은 노래방에서 한번쯤은 불렀던 그 노래의 얼굴 없는 가수가 저예요.
15년만에 방송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될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이게 제 데뷔곡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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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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