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キ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bella_kiana) - 3月23日 21時30分

“나 이제 비행기 안에서 좀 얌전해졌지 엄마?”
“나 좀 커서 그래...이제 좀 참을만 한데,,,?!”
로 시작...
비행기가 지금 바다위에 떠있는거야?
만약에 비행기가 지금 멈추면 어떻게 돼?
그럼 우리 다 죽는거야?
아빠가 찾아?
아빠가 내일 오는데 우리를 어떻게 찾아?
바다에 떨어지면 상어가 나타나잖아!
상어한테 잡혀 먹혀?
그럼 엄마가 나를 지켜?
엄마가 상어보다 힘세?
근데 비행기 언니들이 왜 치마를 안입었어? (옆에 앉은 언니 레이스 핑크 치마를 보더니,,,)
나도 저런 치마 갖으고 싶다...엄마는 저런 거 없지? 엄만 맨날 똑같은 옷만 입으잖어!

행동이 얌전해진 대신 입이 쉬질 않으심. 질문 하나하나 너무 재밌음.
#가족여행 #비행기타고✈️ #떠나요 #짧게 #딸냄질문폭발? #상어송은귀엽지만상어는무서워? #엄마교복벗음 #겨울끝났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更年期に悩んだら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