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ー・ウネ・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haeyoung1730) - 4月6日 20時54分

#Repost @w_livingkids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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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난 별로 안보이네....ㅠㅠ!”???
#W이혜영인더부부리하우스
여러분 집 안의 식물들은 모두 안녕한가요? 잎이 작아지고 있다거나 아무리 물을 주고 햇볕에 두어도 시들하다면, 며칠 전 새 식물을 하나 들였다면 이제 분갈이를 해줄 시간입니다. 오늘 경리단길에 위치한 부부리하우스에서는 노가든의 노은아 대표의 ‘봄맞이 가드닝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검지와 엄지로 식물을 잡고 화분에서 꺼낸 뒤, 엉킨 인간관계 풀듯 뿌리와 흙을 갈고리로 분리한 후 새 화분의 80%까지 흙을 넣어주면서 살살 눌러주면 완성! 인터넷에 뜨면 즉시 품절이라는 두갸르송 화분이 등장해 더욱 업된 클래스 현장이었습니다. @w_living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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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rdening class was held at Bubulee house in 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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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뷰팅 에디터: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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